ABOUT
이 명소에 대하여
도후쓰호는 홋카이도 북동부 오호츠크해 연안, 아바시리시와 고시미즈초에 걸친 기수호입니다. 면적은 약 900헥타르, 둘레는 약 27킬로미터, 최대 수심은 약 2.5미터이며, 이름은 아이누어로 '호수의 입구'를 뜻하는 말에서 왔다고 합니다. 2005년 11월 8일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으며, 매년 6만 마리 이상의 기러기·오리류가 찾아오고 큰고니도 날아오며, 연중 약 250종의 야생 조류를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습지에 붓꽃이 피고, 호숫가에서 말이 풀을 뜯는 한가로운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 꽃 명소로 알려진 고시미즈 원생화원이 있습니다. 백조공원에 있는 환경성의 '도후쓰호 물새·습지센터'에는 호수의 자연과 생물을 소개하는 전시가 있으며, 주차장(19대)은 무료입니다. 개관 시간은 9시~17시,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 날)과 12월 31일~1월 5일은 휴관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추운 겨울에는 큰고니를 비롯해 50종이 넘는 철새가 호수에서 쉬어 갑니다. JR 기타하마역에서 도보 약 10분입니다. 백조공원은 기타하마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 센모 본선으로 아바시리와 구시로 사이를 오갈 때 들르기 좋습니다. 연말연시 휴관일은 자료마다 달라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