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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소에 대하여
후도노타키는 이와테현 하치만타이시 다카하타에 있는 낙차 약 15m의 폭포입니다. 아니히강 수계 후도강 상류의 구니타루 계곡에서 3단으로 흘러내립니다. 일본 폭포 100선과 이와테 명수 20선에 선정되었으며, 사쿠라마쓰 신사 경내 안쪽에 있습니다.
이 폭포는 예로부터 수험자의 수행 장소였습니다. 사쿠라마쓰 신사는 에도 시대에 '사쿠라마쓰 후도묘오'라고 불렸고, 1907년에 세오리쓰히메를 주제신으로 하는 신사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름의 유래로는 소나무에 벚꽃이 핀 것을 마을 사람들이 길조로 여겨 숭배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934년에는 폭포 왼쪽 기슭에 돌로 새긴 부동명왕상이 모셔졌습니다.
볼거리는 3단으로 떨어지는 낙차 15m의 폭포 자체입니다. 폭포 옆 암벽 아래에 사쿠라마쓰 신사가 있고, 경내에는 단풍나무 두 그루의 줄기가 묶인 '인연의 나무'가 있어 좋은 인연에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매년 5월 3일에는 신사 예대제에 맞추어 '후도노타키 마쓰리'가 열려 모내기 춤이 봉납됩니다.
국도 282호에서 남동쪽으로 꺾어 안내판을 따라 약 4km 가면 사쿠라마쓰 신사에 닿습니다. 사쿠라마쓰 공원의 무료 주차장을 이용해 참배길을 약 5분 걸으면 폭포에 도착합니다. 자동차로는 도호쿠 자동차도 아시로 IC에서 약 5km, 대중교통은 JR 아라야신마치역에서 택시로 약 10분입니다. 걸어서 가야 하므로 편한 신발을 권합니다. 겨울의 도로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겨울에 방문할 때는 하치만타이시 관광협회(0195-78-3500)에 확인하세요. 소요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입니다.
주변에는 아피 고원 스키장(약 10km), 하치만타이(약 21km), 다마가와 온천(약 31km)이 있습니다. 2018년 여름에는 JR 히가시니혼의 CM '行くぜ、東北。'의 촬영지이기도 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