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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소에 대하여
후쿠시마현 다테시 료젠마치, 료젠산 서쪽 기슭에 자리한 료젠 신사는 남북조 시대에 남조 편에서 싸운 기타바타케 지카후사, 아키이에, 아키노부, 모리치카 부자 4주를 모시는 신사입니다. 옛 사격은 별격관폐사였고 지금은 신사본청의 별표 신사이며, 겐무 중흥 15사의 하나로도 꼽힙니다.
신사가 있는 료젠산은 지카후사 이후 기타바타케씨의 본거지였고, 아키이에가 무쓰 국부를 둔 곳이기도 합니다. 겐무 신정과 깊이 얽힌 산이며, 신사는 그 인연이 있는 땅에 세워졌습니다.
창건까지의 발자취는 에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분카 14년(1817년)에 마쓰다이라 사다노부가 료젠 땅에 료젠 비석을 세웠습니다. 메이지 원년(1868년)에는 요네자와번의 유학자 나카야마 세쓰도와 의사 니시오 모토노부가 아키이에 등을 모시는 신사 창립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메이지 9년(1876년) 메이지 천황의 도호쿠 순행을 계기로 겐무 신정과 인연이 있는 료젠이 선정되었고, 메이지 13년(1880년)에 기타바타케씨의 지성 터가 있는 산기슭에 사전이 조영되었습니다. 진좌제는 메이지 14년(1881년) 5월 11일에 열렸고, 메이지 18년(1885년)에 별격관폐사가 되었습니다.
메이지 시대에는 옛 아이즈번의 필두 가로였던 사이고 다노모가 1889년(메이지 22년)부터 1899년(메이지 32년)까지 제2대 궁사를 지냈습니다. 그의 양자 사이고 시로는 훗날 고도칸의 가노 지고로에게 사사한 유도가로, 소설과 영화로 유명한 스가타 산시로의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내의 볼거리는 정참도의 돌계단입니다. 오이시 고사카 지구에서 시작되는 256개의 돌계단을 올라 참배하는 것이 정식 경로이지만, 서참도는 포장도로여서 중간 지점까지 대형 버스도 다닐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3곳이며, 제사일이나 적설 시에는 중간 주차장 너머가 통행금지가 되기도 합니다. 경내에는 동일본 대지진 후 정비된 소마후쿠시마 도로의 터널 굴착 때 나온 돌을 봉납한 '간쓰이시'도 있습니다. 보물로는 보신 전쟁 때 서군이 내건 비단 깃발, 『신황정통기』와 『직원초』의 필사본, 기타바타케 아키이에와 닛타 요시사다의 친필 서한 등이 전해집니다.
예대제는 4월 29일과 10월 10일입니다. 봄 예대제에서는 아키이에와 관련된 검무를 기원으로 하며, 소년들이 북 소리에 맞춰 큰 칼을 들고 춤을 추는 '란쇼부가쿠'가 봉납됩니다. 가을 예대제 무렵에는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옮겨 심었다고 전해지는 경내의 단풍이 절정을 맞습니다.
자동차로 JR 후쿠시마역에서 약 42분, 도호쿠추오 자동차도 료젠 IC에서 약 15분입니다. 주변에는 료젠 현립 자연공원, 료젠 고사이칸, 미치노에키 '다테노사토 료젠'이 있어 역사 산책과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