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이 명소에 대하여
기후시의 상징인 기후성은 예전에 '이나바야마성'이라 불렸으며, 전국 시대의 거물 사이토 도산 공의 거성이었습니다. 훗날 오다 노부나가 공이 이 성을 공략하고 지명을 '기후'로 바꿔 천하 통일의 발판으로 삼은 일로 역사에 깊이 이름을 새겼습니다. 해발 329미터의 긴카산 정상에 자리하며, 그 험준한 입지는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명성이라 불릴 만한 모습입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현재 천수각 최상층에서 바라보는 360도 대파노라마. 발아래로는 맑은 물의 나가라강이 흐르고, 노비 평야 너머로 이세만까지 내다보이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또한 봄부터 가을까지 기간 한정으로 열리는 야간 특별 개관에서는 마치 보석 상자를 엎어 놓은 듯한 시가지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어, 로맨틱한 데이트 명소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산 정상에는 로프웨이로 공중 산책을 즐기며 손쉽게 오를 수 있고, 여러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어 본격적인 하이킹을 즐기는 나 홀로 여행객이나 단체 손님도 많이 찾습니다. 병설된 '기후성 자료관'과 산 정상역 부근의 '다람쥐 마을' 등 역사 산책부터 레저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매력 가득한 명소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3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