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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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이카루가초

호키지

호키지는 나라현 이카루가초에 있는 쇼토쿠종 사찰로, 쇼토쿠 태자의 오카모토 궁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한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3층탑(국보)이 있으며 세계유산에 포함되어 있다.

ABOUT

이 명소에 대하여

호키지(法起寺)는 나라현 이카루가초 오카모토에 있는 쇼토쿠종 사찰입니다. 산호는 오카모토산, 본존은 십일면관음입니다. JR 호류지역에서 북동쪽으로 약 2.5km, 호류지에서는 직선거리로 약 1.4km 떨어져 있으며, 1993년 호류지와 함께 '호류지 지역의 불교 건조물'로 세계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쇼토쿠 태자가 법화경을 강의한 오카모토 궁을 태자의 유언에 따라 아들 야마시로노오에노오가 절로 바꾸었다고 전해지며, 638년 후쿠료 승정이 금당 건립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덴표 시대의 기록에 '이케지 비구니 절'이라고 나와 있어 처음에는 비구니 사찰로 창건된 것으로 보입니다. 3층탑은 706년 무렵에 완성되었다고 하나 자료마다 연대가 조금씩 다릅니다. 1678년에 3층탑이 수리되었고 1694년에는 강당이 재건되었습니다. 1950년 호류지가 쇼토쿠종을 세울 때 호키지도 이에 속하게 되어 지금에 이릅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국보인 3층탑으로, 높이 약 24m이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3층탑으로 여겨지고, 창건 당시의 건축물로 지금까지 남은 것은 이 탑뿐입니다. 1970년부터 1975년에 걸쳐 해체 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탑이 동쪽, 금당이 서쪽에 있는 배치는 호류지 서원 가람과 좌우가 반대입니다. 목조 십일면관음 입상은 중요문화재로, 높이 약 3.5m에 10세기 후반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장고에 모셔져 있습니다. 이카루가에서는 호류지의 5층탑, 호린지의 3층탑, 호키지의 3층탑을 합쳐 '이카루가 삼탑'이라고 부릅니다. 경내는 넓지 않아 관람에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관람 시간과 요금은 자료에 따라 다르므로 방문 전에 사찰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 1.4km 떨어진 호류지가 가장 가까운 볼거리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을 포함한 사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카루가의 마을을 걸으며 같은 날 두 곳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거리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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