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이 명소에 대하여
군마현 도미오카시에 위치한 '도미오카 제사장'은 1872년(메이지 5년) 메이지 정부가 일본의 근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기계제사장입니다. 2014년에는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도미오카 제사장과 견산업 유산군'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넓은 부지 안에는 당시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조사장(실뽑기 공장)'과 누에고치를 저장하던 거대한 '동·서 치견소' 등이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 목재 골조에 벽돌을 쌓은 '목골연와조'라는 독특한 건축 양식은 볼거리가 충분하며, 건물의 아름다움 그 자체가 예술 작품 같습니다. 구내에서는 해설원의 가이드 투어(유료)와 스마트폰으로 들을 수 있는 음성 가이드도 마련되어 있어, 당시 여공들의 생활과 제사의 원리를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 아름다운 건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은 분이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의 발자취를 느끼고 싶은 분께도 안성맞춤인 명소입니다. 주변의 레트로한 상점가에서 먹거리를 즐기며 산책하는 것도 함께 즐겨 보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3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