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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소에 대하여
오야마 신사는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오야마초에 있는 신사로, 가가번의 시조 마에다 도시이에와 정실 호슌인(오마쓰)을 주 제신으로 모십니다. 마에다 도시나가와 마에다 도시쓰네도 함께 모시며, 사업 번창, 필승, 부부 화합 등의 영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나자와성 가까이에 있어 시내 관광과 함께 참배하기 좋습니다. 1599년 도시이에가 세상을 떠난 뒤 그를 모신 사당이 우타쓰 하치만샤로 이어졌으나 에도 후기에는 쇠락해 있었습니다. 메이지 시대에 옛 번사들이 계획을 추진하여 1873년 3월 14일 가나자와성 안의 가나야 고텐 터에 오야마 신사가 창건되었습니다. 1902년에 별격관폐사로 승격했고 1998년에 호슌인이 합사되었습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중요문화재인 신문입니다. 1875년에 완성된 일본풍, 중국풍, 서양풍이 섞인 건물로, 목수 쓰다 기치노스케가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최상층에는 색유리가 끼워져 있어 등대 역할을 했다고 하며, 지붕의 피뢰침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로 소개됩니다. 신문 안쪽의 신엔은 가나자와성 가나야 고텐의 정원을 정비한 것으로 이시카와현 지정 명승이며, 연못과 고토 다리, 비와 섬이 있습니다. 히가시 신문은 가나자와성 니노마루 고텐의 당문이었던 것으로 국가 등록유형문화재입니다. 관람에는 30~40분 정도 걸리며, 가나자와성은 약 390m, 나가마치는 약 420m 거리에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3일
